이번 크리스마스엔 계획했던 모든 스케줄이 타의에 의해 모두 아웃되는 슬픔을 겪었어요.

계획했던 얼음낚시는 날씨로 인해~ 만나기로 한 지인들은 감기로 인한 복병으로 인해~

 

그리하여 졸지에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방랑자 신세!!!

그래도 특별한 이날에 암것도 안할수는 없는법!

몸도 마음도 기쁜 예수님 생신에 저희 가족도 기쁘게 나들이 가기로 했네요 ㅋㅋㅋ

 

 

여기저기 검색하다 코엑스에서 윈터페스티벌이 한창이라 해서 그곳으로 바로 고고씽~~ 했어요.

 

 

여기저기 크기스마스 분위기 흠뻑 젖어서 신나게 찍었어요.

 

 

 

 

포토존들이 많아 아주 맘에 드네요 ㅋㅋㅋㅋ

 

 

 

 

 

농협에서도 트리를 만드셨군요 ㅎㅎ

 

 

 

정형화된 트리가 아니고 특색있어서 보는 즐거움이 많았었던거 같아요.

 

 

 

한창 트리 구경을 하다가 한켠에 마켓들을 발견했어요.

 

 

각종 악세사리 소품들을 팔고 있었는데...

가격이 싸진 않더라구요 ㅋㅋㅋ

 

 

 

 

뚱채가 아빠에게 선물을 하고싶다 해서 고른 차량 석고 방향제.

원하는 향을 고르고 석고를 선택하면 저렇게 원액을 묻혀주세요.

2달정도 향이 지속된다해요.

2달후엔 맘에 드는 향수 묻혀서도 사용이 가능하시다 하네요~~

 

부케모양의 석고가 참 이쁘더라구요~~ ^^ 뚱채아범 메리클스마스!!

 

 

 

그렇게 한참 구경중에.. 시상에나~

저 커다란 저저 풍선 저건 뭐지?? 하며 다가가니

 

 

지바냥!!!!!!!!!!!!!!???

 

애들이 엄청 모여있어서 뭔가 보니 방방이더라구요.

한6~8명씩 10분정도 뛰게 해주는거 같은데.. 뚱채 뚱찬이 모두 해보고 싶다해서.

한 30분? 기다린거 같아요.

 

 

 

넉살 대마왕 뚱찬이는 그새 안내하는 삼촌과 얘기 삼매경에 빠지고..

진짜 어디서든 친화력은 얘만큼 좋은 사람을 못봤어요.

 

 

 

 

한참을 기달려 드디어 방방 입성!

엄청 크지요? ㅋㅋㅋ

 

저 창문에 메달려있는 뚱찬!! 그래그래 엄마가 너 지켜보고 있다 ㅋㅋㅋㅋ

 

 

 

 

 

잘 뛰고나와 많기도 많은 포토존에서 사진찍기 삼매경에 빠졌어요.

뚱찬이 어딨게요? ㅋㅋㅋ

 

 

 

 

 

오~~~ 진짜가 나타났다.

요근래 본 산타중 가장 그럴듯한~ 비주얼의 산타할아버지!

이와중에 뚱찬이는 외국 산타라며 영어로 인사를 했다는거에요.

뭐라했니? 했더니.. '메리크리스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채가 넘넘 좋아하는 캐릭터 무민~

 

 

 

 

사진찍는다고 소홀찮이 돌아다녔더니 목마르다 아우성이네요.

음료수 한캔씩 손에 쥐어줬더니.. 행복하다고 난리난리! ㅋㅋㅋ

 

 

 

 

 

그렇게 친구처럼 찍지말라고!

 

 

 

 

잠수부 아저씨보다 이배경에 더 자연스럽다 너란아이~~

 

 

 

 

 

아이들에게 사탕 1개씩 나눠주는 산타를 보더니 저렇게 안겨버리는 뚱찬이~

얘는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참 대단한 아이!

어디서도 굶지 않고 잘 살아이!

그래도 엄마랑 천년만년 살자꾸나~

 

 

윈터페스티벌은 12월 31일까지라 이미 끝났겠지만.. 더더 재미난 페스티벌을 기대하며~

이만 저는 총총~^^

 

 

 

  1. 피그블라썸 2017.01.04 22:08

    뚱찬이 정말.. 월리를 찾아라 수준이네요 ㅋㅋㅋㅋㅋ
    모든 배경과 어쩜 저렇게도 잘 어울리는지 ㅋㅋㅋㅋㅋㅋㅋ
    크게될 아이에요! ㅋㅋ

    • BlogIcon 뚱채어뭉 2017.01.10 16:48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순간도 같은 표정으로 있지 않는 아이!! 아 제가 낳았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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