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내일이면 김연아 선수의 출전날입니다.
워낙 출중한 선수이기에 전 무난히 그랑프리파이널 3연패의 주인공이 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아사다 마오선수가 트리플악셀을 2번이나 넣어 열을 올린다해도.. 김연아 선수의 기술성과 예술성앞에 무릎을 꿇으리라고 전 확신합니다.

전사실 스포츠에 아주많이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야구도 축구도 좋아라는 하지만 빠져서 열광하는 정도는 아니구여. 때때마다 경기장을 찾아다니며 응원하는 열성도 없답니다.
그져 스포츠는 머랄까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하나의 도구라고만 전 생각했었답니다.
그러다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봤고... 처음 보던날 그 감동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스포츠를 보며 아름답다 감동스럽다 느낀적도 처음이었고.. 그 몸짓하나하나에 눈물이 날만큼 경이롭단 생각도 처음이었습니다.

1년을 기다려 드뎌 내일이 그랑프리 파이널입니다.
비록 비좁은 어울림빙상장이지만 우리 연아 선수 훨훨 날아다니길 기대합니다.
내일! 멋진 경기 보여주세여!!!!
화이팅!!



2008년 12월 12일(금) pm8:15 쇼트경기
2008년 12월 13일(토) pm8:05 프리경기



  1. BlogIcon 오심즉여심 2008.12.11 11:14 신고

    완전 기대^^

  2. BlogIcon 월드뷰 2008.12.11 14:05 신고

    어~~기대 저두요~~~~ㅋㅋㅋㅋ

  3. BlogIcon 월드뷰 2008.12.12 17:58 신고

    퇴근시간 전에 들렀습니다~~~
    주말 잘보내시구요~~~은채랑 화이링~~~

  4. BlogIcon 함차 2008.12.12 18:20 신고

    월드뷰님..따라 다니는 느낌..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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