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찬이의 크리스마스 카드~

샘이 그리라는 산타는 안그리고 엄마 그린 엄마 바라기 울 뚱찬!

 

그래 엄마가 산타인걸 니가 아는게지 ㅋㅋㅋㅋㅋ

 

 

 

 

 

드뎌 크리스마스가 오고야 말았습니다 ㅋㅋㅋ

 

1년이 정말 눈감았다 뜨니 후욱~

피곤하지만 행복한 금요일! 아침부터 도깨비 볼 생각에 한껏 들떠있는데..

회사 겸댕이 산타 동생들로 부터 뜻밖의 클스 마스 선물을 받았지 뭐에요.

 

 

 

암껏도 잘해준것 없는 이언니에게 이런 일용한 선물들을 해주다니.. 눙물이 앞을... ㅠㅠ

 

내가 잘할께~ ㅋㅋㅋ

 

 

 

 

직접 뜬 쁘띠 목도리에.. 직접만든 소이캔들.. 그리고 정말 망고로 착각하고 잡술만한 비주얼의 비누와

손글씨 카드!!! 

얼굴에 유전심고 다니는 내게 필수인 기름종이까정..

 

 

아 저 진짜 일케 행복해도 되요?

 

 

 

 

아까워서 어찌 두르고,, 씻고, 기름뽑고, 불을 붙이겠쎄요~

 

 

 

모두에게 풍성한 마음으로 함께할 크리스마스이길 바랍니다.

따뜻한 마음에 오늘 너무 행복하고 기분좋게 잠자리에 들듯해요.

에헤헤~

 

모두

Merry Christmas!!

  1. 피그블라썸 2016.12.27 10:33

    기름 뽑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훈훈하네요~~~

  2. BlogIcon 슬블링 2016.12.28 17:27

    뚱차니 귀여운 카드네영 ㅋㅋㅋㅋㅋ
    오고 가는 선물로 더욱 훈훈해졌어요 케케~

    • BlogIcon 뚱채어뭉 2017.01.02 17:38 신고

      네네~~ 참 고마운 사람들이죵? 뚱찬이 카드도 감동이었구요 ㅋㅋㅋ

 

크하~~ 벌써 12월 이에요. 믿기시나요?

전 정말이지 뻥안치고 24살에서 시간이 멈춘것 같아요.

왜 !!! 왜왜!!! 내가 중년이어야 하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철딱서니없는 제가 이세상와서 젤 잘한건 이쁘고 착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기만한 두 강아지들을 잉태한거라지요~ ㅎ

 

 

뚱채는 어느덧 커서 동생의 숙제를 엄마가 부탁하지 않아도 척척 봐줍니다.

 

ㅠㅠ 감동의 티얼스~~

 

 

 

왼손잡이 뚱찬이는 엄마보다 누나의 명강의를 더 좋아라 해주고요~

 

내가 이런 이쁜것들을 낳았다니~ 믿을수가 없고만요 암요암요~

 

물론 하루에 10번이상은 기본적으로 싸우지만 그래도 안보이면 젤 먼저 찾는 누나 동생지간이지요!

 

 

 

얼마전 주말엔 간만에 신랑이랑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애들이 없어져서 엄청 식겁했거든요.

근데 세상에나 마상에나 저희가 잠든 2시간동안 아파트 주변을 돌며 쓰레기들을 주워 왔드라고요.

 

뚱채는 요 착한일을 일기에 쓰고 샘께 폭풍칭찬을 받았구요~

 

  

저게 돈이었어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소소리~~

 

 

 

저렇게 알아서 이쁘게 커주니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다는 ... 다시한번 하나님께 심심한 감사를 보냅니다~

 

 

 

 

뚱찬이는 7살 유아 시절과 작별을하고 드뎌 8살을 향해 진군중입니다.

 

 

 

내년부터 너도 고생길이라며 축복의 빗엿을 날려주는 누님의 말을 귓등으로도 안듣고 매일매일이 행복한 아이~

 

 

 

 

나날이 시크해져가는 뚱채와 마냥 행복한 뚱찬이와 얼마전 또 미리크리스마스 준비를 했습죠~

벽에다 크리스마스 카렌더를 걸어주면 크리스마스 준비 80% 끝! ㅋㅋ

 

 

 

요새 한껏 꽂혀서 벗지않는 저 수면바지~~

 

밥은 왜 락앤락통에 담아 먹는겐지 ~ 그래도 사랑한다 ㅋㅋㅋ

 

 

 

 

 

 

맘에 쏙드는 전구도 달아 주렁주렁 달아 불켜주니 마음은 이미 크리스마스!

신랑은 왜 깜빡안거리냐고 촌스런 소리 빽빽하지만.. 그런건 무시하면 그만~

 

 

 

모던하우스에 엄청 이쁜 클스마스 장식들이 많더구만요. 몇개 담아오지 않았는데 6만원 우습~ 아주 우습~

 

 

 

 

요 퐁퐁이 볼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맘에 쏘옥~~~

 

 

 

 

대형 별?? 아니구나 눈결정~ ㅋㅋㅋ 종이지만 저렇게 달아주니 제법 폼이나고~

 

 

 

 

거실 베란다 창에도 예쁘게 달아주었네요~

종이같지만.. 나무라는 사실!! 너무 이뻐요 (feat. 이마트)

 

 

 

트리는 뚱채뚱찬이가 주렁주렁 메달고 있어요~ 뭔가 장식품이 생길때마다 주제없이 계속 달리고 있어요.ㅋㅋㅋ

 

그래도 니들만 좋다면 나도 좋으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 BlogIcon 슬블링 2016.12.06 09:29

    오오 코튼볼 하나로 분위기 물씬! 정말 크리스마스가 코앞이여여!
    트리까지 해 놓으니 당장 크리스마스를 즐겨도 좋겠어여! ㅋㅋ

    • BlogIcon 뚱채어뭉 2016.12.07 11:41 신고

      크리스마스 오래오래 즐길려고 미리밀 해놨지용~ ㅎㅎㅎ 이제 정말 안남았어요~

  2. 피그블라썸 2016.12.06 11:50

    밥을 왜 락앤락 통에 먹는건지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로 엄마미소 짓게하는 귀요미들이네요~

    저도 코튼볼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왠지ㅋㅋ 혼자서 하나하나 달고있는 제 모습이 넘 청승맞아 보이는거 같아서 안샀어요 ㅋㅋㅋㅋㅋ 이거 보니 또 사고싶네요! ㅋㅋ

    • BlogIcon 뚱채어뭉 2016.12.07 11:42 신고

      청승이라니~ 해놓으면 그런 생각 쏘옥~ 들어갈거에요. 코튼볼은 진짜 강강추~~~ 이쁘게 해놓고 사진찍어 보여주세요~ ㅎㅎㅎ

  3. BlogIcon 린미 2016.12.08 02:12 신고

    벌써 7살이라니....
    진짜 빨리 크고 있어요~저 결혼식때보다 훨씬 큰듯..
    이제 남자티가 물씬 나네요~~ㅎㅎㅎ

    • BlogIcon 뚱채어뭉 2016.12.08 09:27 신고

      ㅇㅇ7살 되면서 완전 폭풍성장하더라고..이젠 예전에 볼록 볼살도 없고.. 섭섭해~ ㅎ

 

킨더초콜렛 다들 아시나요?

마약 초콜렛이라 불리며 애고 어린이고 맛들이면 끊지못하는 그 초콜렛..

그 회사에 나온 킨더조이란 초콜렛이 있어요.

 

간간히 어린이프로 중간에 나오는 광고에서 보고는 뚱채뚱찬이가 입을 모아 사달라고 해서

몇번 사준적이 있는데요.. 요게요게 애들잡는 요오오오무우우울이에요.

 

근데 또 이게 사고싶다고 매번 살수있는게 아닌게 한번 마트나 편의점에 들어오면

동네꼬맹이들이 죄다 사재기를 하는지 홀딱 다 나가버려서 눈물바람으로 집에 돌아오곤 하거든요.

 

마트에 갔는데 역시 대형마트라 그런가 아주 박스채로 들어있는 귀한것을 뚱찬이가 찾았어요.

 

 

맨날 낱개로 찔끔찔끔 사다가 상자째 들어있는걸 보니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뚱채는 핑크 뚱찬이는 블루로~ㅎ

 

 

 

요렇게 세개가 들어있어요.

이 킨더 조이를 왜 그렇게 꼬맹이들이 열광하느냐!!!!

 

 

 

 

이 알같이 생긴게 뭐그리 매력이 있느냐?

ㅋㅋㅋㅋ

 

 

 

왜 반이 나눠져있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을 바로바로바로바로

 

장난감이 들어있기 때문이지요~ ㅎㅎ 

 

 

반은 초콜렛 반은 장난감~~ 핑크엔 저런 여자여자한 장난감들이 들어있고..

블루엔 자동차 오토바이 등이 들어있지요..

 

저 알을 까면서 얼마나 둑은둑은해 하는지 몰라요.

맘에든 장난감이 나오면 그냥 만세~~~ 를 외치지요~ ㅋㅋ

 

 

 

그렇다고 또 장난감만 있으면 섭섭하죠~ 초콜렛도 음청 맛나요.

슥슥 비벼서 먹으면 흐미나... 막 입에서 허락도 안받고 녹고 그러네요 ㅋㅋ

 

 

하나의 천몇백원 하나보니.. 다른 초콜렛 사주고 만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장난감도 들어있고 애들도 많이 좋아하니~ 호기심에 몇번 사주는건 괜찮은거 같아요~

 

 

  1. BlogIcon 피그블람썸 2015.10.18 22:05

    아 이거 제 조카도 엄청 조아하던데 ㅋㅋㅋ
    말 안듣더가도 아거 사준다면 바로 들어영 ㅋㅋㅋㅋㅋ

  2. BlogIcon moze 2015.10.18 22:34

    오~ 겉모양은 많이봤는데 장난감은 처음봐요~! 애기들 완전 좋아하겠어요ㅋㅋ 맛난간식도 먹고 장난감까지~!

    • BlogIcon 뚱채어뭉 2015.10.20 04:30 신고

      네 넘넘 좋아해요. 주변에 조카나 지인아기 한테 이거 사주시면 제대로 인기녀 될겁니당 ㅎ

  3. BlogIcon aquaplanet 2015.10.19 09:55 신고

    저도 이 초코릿 참 좋아해요!
    아이들도 역시 좋아하네요 >_<

  4. BlogIcon 슬블링 2015.10.19 13:41

    옴뫄... 초콜렛안에 저 동그란건 모져....
    저한텐 한입꺼리이긴 하지만 ㅜㅜ 촵촵
    입맛 다셔지네용 ㅋㅋㅋㅋㅋ

    • BlogIcon 뚱채어뭉 2015.10.20 04:32 신고

      저것도 초콜렛이에요 섞어먹으니 애들이 잼있어 하면서 잘먹어요 ㅋ

  5. BlogIcon 린미 2015.10.20 16:59 신고

    이거 알아요!ㅋㅋㅋ
    남자친구가 좋아해요~ㅋㅋ초콜렛 맛있다고~ㅋㅋㅋ
    저도 애를 키우는기분이라는...ㅋ

 

뚱채 유치원에서는 해마다 7살에게 특명(?)이 주어집니다.

 

바로바로

 

한자 8급시험이랍니다. ㅎㅎㅎ

 

나름 국가고시라지요 ㅋㅋㅋㅋ 한자중에 50개를 외워 시험을 보는건데요.

 

유치원에서 보는 시험이 아니라 지정된 학교에 가서 보는 거구 따로 인터넷으로 신청도 해야해서 여러가지로 걱정되고 신경쓰이는 부분이 많에요.

 

아직 제눈엔 너무 어려보이기만 하는 7살인지라... ㅋㅋㅋ 수험번호는 제대로 쓸지 그것도 걱정이구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금방 한자는 외웠는데 여러가지로 응용하고 생각해야하는 문제들이 있더라구요.

 

저녁밥 먹고 간만에 TV시청하는데 옆에서 꼬물꼬물 뭔가를 쓰고는 저한테 자랑스럽게 보이는 딸님!!

 

 

자기가 한자를 가지고 이리저리 응용해서 글을 지었더라구요.

 

너무 대견해서 뽀뽀 100번 날렸네요 ㅋㅋㅋ

 

 

' 일요일에 아우를 만났다. 그리고 나는 형하고 흰차를 타고 놀았다. 그리고 언니하고 동생은 재미있게 놀았다.

형이랑 아우는 목요일을 좋아합니다. 수요일은 엄마하고 아빠가 좋아합니다. 끝!'

 

우리딸 따봉!!!!

 

 

5월에 다녀왔던 비눗방울 체험전인데... 이제 포스팅을 합니다 ^^

 

사실 체험전 마지막날 다녀온거라 포스팅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다 올릴 시기를 놓쳤는데..

 

마침 앨리스 비눗방울 체험전이 다시 열리고 있더라구요.

 

이기회다 냉큼 올립니다요.

 

 

 

아이들은 뭐 비눗방울이라면 환장을 하져. 저희집 꼬맹이들도 예외는 아니네요.

 

맘껏 비눗방울을 불지못해 목욕하며 후후~ 야외에서 후후~ ㅎㅎㅎㅎ

 

니들 양껏 어디한번 불어봐라 해서 찾아간곳이 바로 앨리스 비눗방울 체험전입니다.

 

 

 

체험전은 용산구청내 용산아트홀에서 하고 있어요.

 

 

 

 

포스터는 제가 갔던때나 지금이나 같더만요. ㅋㅋㅋㅋ

 

현재는 8월 25일 주일까지 진행되고 있더라구요.

 

 

 

 

 

암때나 들어가서 후후 불어재끼는 체험전이 아니랍니다.

 

정해진 시간대에 정해진 인원이 순차적으로 한파트씩 돌아가며 체험할수 있어요.

 

일찍 도착해서 문앞에 있는 비눗방울을 가지고 한참을 놀았답니다.

 

 

 

 

 

볼이 터져라 불어대는 딸님!

 

테이크아웃 음료 컵 밑을 뚫어 저렇게 큰 비눗방울을 만들수 있다니..

 

 

 

 

드뎌 입장을 하고.. 한 파트씩 정해져 있는 순서대로 체험을 합니다.

 

처음 체험한곳은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한 비눗방울 이에요.

 

 

 

 

 

드라이아이스가 나오는 호수를 비눗방울에 대면 요렇게 구슬같이 탐스런 아이가 톡톡 튀어나온답니다.

 

엄청 신기하더만요. 애들보다 어른들이 더 신기해하고 좋아라 했다는 함정! ㅋㅋㅋㅋ

 

 

 

 

 

 

한참 드라이아이스로 구슬꿰기 열중하던 찰나 칼같이 두번째 파트로 위치이동!

 

한줄 쫙세워서 애들 야무지게 잘 걷더만요 ㅋㅋㅋ

 

요건 큰 비눗방울을 봉으로 불고 큰 비눗방울에 입을 호호 불면 작은 비눗방울들이 송알송알 생겨나는 체헙이에요.

 

뚱채는 저보다 훠어어얼씬 잘했답니다.

 

 

 

 

 

 

최선을 다해 부는 뚱채! 보기만 해도 방구나올거 같구나.

 

 

 

 

 

다른 파트엔 다 여자고 늙은 아저씨라 사진 안찍은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님! ㅋㅋㅋㅋㅋ

 

변명하는게 더 웃김!

 

파트마다 다 설명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진행자분들이 계시는데

 

여긴 젊은 오빠가 재미지게 설명해주고 몸으로 놀아주니 아이들이 더더 좋아라했어요.

 

 

 

 

 

 

 

온힘으로 공던지라며 친절하게 공날라주는 오빠!

 

 

 

저기 우산쓴 오빠는 못생긴 오빠라고 아가들보고 맘대로 공으로 때리라고.. ㅋㅋㅋㅋ

 

애들이 이 꽉물고 던지던데.. 목숨의 위협을 느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옆에서 몇개 쉰나게 던졌네요.. 오호호호호

 

 

 

 

 

 

 

여긴 큰 비눗방울을 공중에 흐드러지게 날려주는 곳!

 

엄청 진지하게 100번 날려주는 뚱채!

 

 

 

 

 

 

 

비눗방울 안에 들어가기!

 

나도 들어가고 싶다만 보는눈이 500개라 ㅋㅋㅋㅋ

 

 

 

 

 

 

여긴 비눗방울 막에 아이들이 후후 불어주면 비눗방울이 생기는 거에요. 엄청 열심히 했네요 ㅋㅋㅋㅋ

 

 

 

 

 

 

마지막은 토끼 만들기!

 

비눗방울에 물감을 섞어 종이에 담궈주면 재미진 무늬들이 나오네요.

 

 

 

 

 

 

 

그어디도 동참하지 않았던 아드님도 외계토끼 작업중이에요.

 

 

 

 

 

 

체험을 마치고 나오니 페이스 페인팅을 무료로 해주네요.

 

 

뚱채는 꽃을 그렸어요.

 

 

 

 

 

 

1시간도 안돼 땀으로 지워지긴 했지만... 엄청 신나라했었어요.

 

그져 단순히 비눗방울만 부는게 아니라 과학과 미술 체육 모든 것들이 잘 접목돼 굉장히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이 되네요.

 

시간내서 아이와 함께 꼭 한번 다녀오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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