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별렀던 뚱채 파마! 드디어 했답니다.
사실 파마한지가 한달이 넘어가는데 이제야 사진올리는 게으름뱅이 엄마! ㅎㅎㅎ
어른도 파마하는 그시간이 답답하고 영 불편하잖아요..  이녀석이 과연 참아줄까 걱정이 많았는데.. 의외로 잘 견뎌주더라구요.
물론 막판 머리감길때는 미용실 지붕을 몇번 들었다 놨지만요 ㅋㅋㅋㅋ
빠글빠글한 머리가 싫어 강력하게 뽀글이는 안된다 말했어요. 그런데 파마를 풀당시는 엄청 빠글빠글 장난이 아니었어요.
완전 절망이었는데... 미용실 언니 심상치않은 제표정보더니 발발떨며 왈~
"애들 머리는 원래 금방 풀려요.오..오.. 지금은 이래도 오늘 밤되면 다 풀려있을거에요..오...오..."

그말이 맞았네요. 그날저녁에 한껏풀린머리는 한달넘은 지금 아주 넘실거리는 파도처럼 이쁘게 탱글거리고 있답니다.
사진기를 놓고가서 첫 파마를 기념하는 사진을 제대로 찍어주질 못했어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우리 부부 둘다 이날 핸드폰 밧데리도 없었다는... 겨우건진 금쪽같은 두장의 사진이에요.

파마셋팅완료!
불편하다고 벗기라고 벼락같이 소리지르는데... 어휴 진정시키느라 정말 힘들었답니다.

아흑.... 밧데리 없는관계로 과정생략!

심하게 빠글거렸던 머리는 지금 너무 이쁘게 자리잡았어요. 지금은 좀 더 길어져서 어깨를 훌쩍 넘었네요. 앞머리도 오랜만에 자르고..
친정엄마는 앞머리만 자르고 오면 못난이 인형이라구 자꾸 그러시네요. ㅎㅎㅎ

묶으면 요렇지요.
파마를 한 가장큰이유는 잔머리때문이에요. 은채 잔머리가 잔디인형 수준이라.. 묶으면 사방팔방 안부전하려고 삐져나오거든요.
파마하니 그 잔머리들이 모두 없어져 너무 좋아요.
대충묶어도 스타일나구요 ㅋㅋㅋㅋ 제생각이지만요.

  1. BlogIcon zzip 2010.03.04 18:47 신고

    파마하니 머리가 더 예쁘네요.

    넘 잘 어울려요. ^^

    • BlogIcon 뚱채어뭉 2010.03.12 17:27 신고

      ^^ 감사합니다.. 빠글빠글 머리가 풀리니 너무 이쁜 웨이브가 됐어요. 제가봐도 탐나는 머리랍니다. ㅋㅋ

  2. BlogIcon 딸기Mom 2010.03.08 16:04 신고

    너무 여성스러워졌네요.. 울 딸래미도 한번 뽑을까?깎을까? 고민중입니다.
    오랫만에 보고 갑니다.

    • BlogIcon 뚱채어뭉 2010.03.12 17:28 신고

      매번 저도 고민됐었는데.. 새로운 스타일이라 아주 만족스러워요. 딸기도 머리볶으면 너무 귀여울것 같아요.

  3. BlogIcon 돌이아빠 2010.03.10 15:47 신고

    오홍~ 훨씬 예뻐졌는데요? 몰라보겠어요~~~

  4. BlogIcon ssil 2010.03.12 01:28 신고

    파마하니 아주 숙녀인데요? 너무 이뻐요^^

    • BlogIcon 뚱채어뭉 2010.03.12 17:34 신고

      감사합니다. ^^ 의외로 생머리보다 훨씬더 손질하기가 편해 너무 좋네요~

  5.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10.03.16 17:49 신고

    앗~!!!
    저도 한 잔머리 하는데...
    파마해야 하나요??
    이 잔머리는 파마로도 안될까요?? ㅋㅋㅋ

    • BlogIcon 뚱채어뭉 2010.03.23 09:26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드리님 머리 몹시 궁금한데요.
      잔머리 있어도 왠지 멋지실거 같은데요~

  6. BlogIcon 선민아빠 2010.03.18 16:40 신고

    퍼머한 은채 넘 이쁘네요~~

    • BlogIcon 뚱채어뭉 2010.03.23 09:26 신고

      뻗치고 말안듣는 생머리보단 훨나은데.. 역시 아직 아기라 그런지 금방 풀려버리네요. ^^

  7. BlogIcon 빛이드는창 2010.05.27 16:47

    귀여워요. 인형 같네요~^^

  8. ^유나^맘 2011.02.26 21:25

    세번재 사진 이미지가 웬지~
    문근영 닮았네요 이뽀요~

    • BlogIcon 뚱채어뭉 2011.03.02 15:14 신고

      아~~ 감사합니다.
      벌써 작년 사진이네요. 지금은 완전 다큰 아이가 되었네요. ^^

  9. BlogIcon make money from home 2011.09.09 14:38

    이 어린 소녀가 화장을 만들 었네. 나는 우리 머리가 아름다워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자산 중 하나입니다 있다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여자들 관심이 그들의 머리를 데려가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10. 난 그냥 내 프로젝트 연구에 관련 블로그 게시물에 대해 탐색하고 있었고, 난 당신을 발견하는 일이.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짧은 설연휴 잘 보내셨나요?
짧은기간에 친정으로 시댁으로 시누이 집으로 오가느라 3일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어요.
철저히 연휴기간 엄수하는 회사댁에 얄짤없이 빨간날만 쉬었네요. ^^;
명절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는 첫날입니다만 환하게 웃는 딸아이 사진보며 힘을 얻고 있어요!!

예전엔 사진기만 보면 기겁해서 몰래 도촬해야 했는데.. 이젠 먼저 찍어달라기도 해서 참 편합니다 ㅋ
두번째사진은 윙크하는 사진이에요. 저랑 신랑이랑은 저표정만 보면 그냥 제대로 살살 녹지요~

얼마전 어린이집에서 '아빠참여수업' 을 했었어요. 아빠와 케잌도 만들고 해피마사지(?)도 배우고..^^ 
앞치마를 준비해오래서 부랴부랴 준비했는데.. 뚱채가 앞치마를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앞치마를 입자마자 싱크대로 달려가서는 맛있는 맘마해주겠다고 큰소리 빵빵 치십니다.
늘 호박죽만 만들어 주더니.. 앞치마 입었다고 케잌에 포크까지 준비해서 엄마도 주고 아빠도 줍니다.


이녀석! ㅎㅎㅎㅎㅎ

웃는 딸아이 사진을 보다보면 문득 문득 '아~ 내가 이아이를 정말 지혜롭게 제대로 키울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떨리기도하고 나름 압박감때문에 우루사 한마리 얹어놓은것처럼 어깨가 무겁기도 합니다.

오늘도 기도합니다. 지혜로운 엄마가 되기를.. 은채와 함께 나또한 날마다 성장하는 엄마가 되기를.. 행복한 육아가 되기를.. 그리고 아낌없이 사랑해주는 엄마가 되기를...

  1. BlogIcon zzip 2010.02.17 14:28 신고

    장난끼가 가득한 얼굴 넘 예쁘네요.

  2. BlogIcon 사이팔사 2010.02.17 15:23 신고

    알아서 다들 잘 큽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된담쓰.....^^

  3. BlogIcon 선민아빠 2010.02.17 15:40

    은채땜에 행복바이러스가 막 저에게도 퍼지는것 같아요~~~
    아웅 이쁜 은채~~~
    설 잘 보내셨어요? 복은 가득 받으셨겠죠~~

    • BlogIcon 뚱채어뭉 2010.02.22 16:30 신고

      네 설.. 아주 정신없이 잘 보냈답니다. 민군 세뱃돈은 두둑히 챙겼나요? ^^

  4.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10.02.23 17:04 신고

    은채야 뭐가 그리 즐겁니??
    엄마가 웃겼나보네^^
    이뽀이뽀~~~~♡

    • BlogIcon 뚱채어뭉 2010.02.24 09:52 신고

      ^___________^ 요샌 웃기지 않아도 '웃어봐~'그럼 저렇게 웃어주네요. 매일매일 저렇게 웃고 살면 정말 좋겠어요 ^^

  5. BlogIcon 함차가족 2010.03.02 02:10

    뚱채 표정 너무 귀엽습니다 ^^ 정말정말 귀여워요 표정이 다양해요


작년에 친정동생에게 은채 이니셜목걸이를 선물을 받았었는데요. 몇달전에 어디서 잃어버렸는지도 모르게 없어져버려 여간 속상했던게 아닙니다.
흔한 사각 미아방지 목걸이가 싫어 여기저기 검색하다 우연히 '쥬얼몽'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어요.
http://www.jewelmong.com/

종류도 다양하고 흔한 디자인이 아니어서 맘에 드는 목걸이를 발견하고 바로 주문을 했네요.
미키목걸이에요. 가볍고 귀여운 디자인에 앞에 은채이름을 넣으면 더 이쁠거 같아 주문했습니다.

체인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가격의 압박이...ㅎㅎㅎㅎ
깔끔한 샤넬체인과 오래 목걸이를 착용해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보조줄을 달아줬어요.
보조줄 끝에 빵빵한 하트가 너무 이쁘죠?

집에 고금으로 결제 (요샌 정말 편하네요. 고금을 택배나 등기로 보내고 그 금액으로 결제하면 되요)
했기 때문에 들인돈이 하나도 없어요. ^^

목욜날 주문 화욜날 오후에 택배로 배송받았구요.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

파란색이 은채껍니다. 금14K로 주문했구요. 흰색은 시누이 아들에게 선물로 주려고 은으로 주문했어요. 같은 미키 목걸이구요.

저희집 사진기가 접사가 잘 안되요.. ㅜㅜ 그냥 번쩍하고 찍혀버렸네요.
처음 목걸이를 본느낌은.. 귀엽다.. 그리고 사이즈가 좀작나? 였는데요. 착용해보니 아이에겐 이정도 사이즈가 딱이더라구요. 너무 이뻤답니다.

은으로 된 미키목걸이.. 이것도 대박 이뻐요. 금보다 두께감이 좀더 있고 체인은 제가 주문한것보다 더 좋은걸로 쥬얼몽에서 작업해 보내주셨어요. 제가 주문한것보다 더 가격이 나가는체인이었는데.. 그쪽에서 실수하셨다며 가격이 더 나가지만 추가금액없이 작업해 보내주셨어요. 너무 고맙지요? ^^

요건 품질보증서에요. 뒷면은 명함으로 되어있구요.

사진은 뒷면입니다. 제법 넉넉하게 은채이름과 엄마, 아빠 핸드폰 번호가 들어가요.
앞면은 은채이름이 새겨져있구요.. 오른쪽 귀아래에는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어요. 주인장님께서 서비스로 다이아도 박아주셨네요. 너무 이뻐요 ^^

요건 서비스로 받은 케잌수건인데요. 보자마자 아이스크림이라며 빨아먹는 장난꾸러기!!

이제부터는 착용컷입니다.
작은 사이즈라는게 믿겨지지가 않게 너무 이쁘게 딱 맞아요. 맘에 쏙들어요.

예전에 다른 목걸이를 껴준적이 있었는데.. 무게가 있어서인지 좀 불편해하면서 벗기라고 하던데 이번거는 은채도 무척 맘에 든 모양입니다. 보자마자 껴달래더니 뺄생각을 안하네요.

매번 목욕할때는 실삔하나도 허용치 않고 알몸으로 목욕에 임해주시는 딸님께서 목걸이를 빼지않고 목욕하셨다는....^^
내복패션이지만.. 목걸이땜에 더 멋져보이네요 ㅋㅋㅋ

목걸이 뒷면도 정말 사랑스럽지요?
빵빵하트가 밑밑할수 있는 뒷면을 너무 이쁘게 잘 살려주는것 같아요.

스티커 책으로 집중할때 열심히 찍었답니다. ^^

어여 다른 미키목걸이도 조카에게 넘겨주고 싶어요.
이쁜 목걸이에 뿌듯하고 행복했던 저녁이었습니다.
이쁘게 만들어주셔서 넘나 감사드려요.  쥬얼몽 짱!!!^^

보너스 사진!
너무 맘에드는 사진이에요. 사진 제목은 ....음.... 여자? ㅋㅋㅋㅋㅋ


  1. BlogIcon 사이팔사 2010.02.05 10:05 신고

    애기가 그래도 잘 하고 있네요.....
    우리애기는 자끄 벗으려고 해서리.........

    • BlogIcon 뚱채어뭉 2010.02.09 10:18 신고

      ㅎㅎ 은채도 자꾸 벗으려고 했던 날이 있었드랬죠..^^ 그러다 이쁜걸 아는나이가 되면 하지말래도 하겠다고 떼를 쓴다는...^^

  2. BlogIcon 선민아빠 2010.02.08 16:04

    그러게요~~울민이도 목걸이 걸어주면 자꾸 빼서 어딘가에 놔둬버려서리 ㅋㅋ

    • BlogIcon 뚱채어뭉 2010.02.09 10:19 신고

      첨엔 은채도 자꾸 빼놓고 잡아당겨서 끊어지도 난리도 아니었어요. 근데.. 이번 목걸이는 너무 잘하고 있네요.. 빼라는소릴 한번도 안해요.. 모양도 이쁘구요.^^

  3. BlogIcon zzip 2010.02.08 17:13 신고

    요즘 아이들에겐 꼭 필요한 목걸이지요..
    목걸이도 참 예쁘네요.

  4.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10.02.09 16:45 신고

    ㅎㅎㅎ...
    은채야 무럭무럭 자라라...
    근데..여자는 무씬??? ㅋㅋ
    넘 귀여운 아가인걸요^^ 헤헤~~
    은채 보기만해도 행복합니다....

    • BlogIcon 뚱채어뭉 2010.02.10 09:58 신고

      감사합니다^^ 은채가 언제까지나 누구에게나 행복한 존재이면 좋겠다는 큰 소망이 있습니다. ^^ 오늘하루 행복하세요~!!

30개월을 넘기고 31개월로 넘어가는 뚱채는 하고싶은것도 해야할것도 참 많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놀이가 퍼즐과 그림그리기 인데요.
알수없는 선들만 그려놓고 지렁이라고 할때가 엊그제 인데 이젠 제법 사물을 표현하는 경지에(?) 올랐답니다.
예전엔 '사진촬영불가' 를 어찌나 얼굴에 덕지덕지 써놓았는지 한번 사진 찍을라면 TV보는 뚱채를 몰래 도촬하거나 딴곳으로 시선을 돌려서 냅다 연사로 파바박 찍었거든요. 이젠 작품(?) 하나가 완성되면 먼저 사진을 찍어달라기도 하네요.
종일 조잘거리는 녀석이 뭔가를 할때는 꽤 오랜시간 집중하면서 하는데... 전 은채가 집중하며 뭔갈 할때 너무 이뻐요. (ㅋㅋㅋ 고슴도치 엄마랍니다!!)


잘시간이 넘었건만 잘 생각은 전혀 없고 오늘도 퍼즐 맞추기에 여념이 없으십니다. ㅋㅋㅋ
생각보다 퍼즐을 굉장히 잘맞춰서 너무 놀랬어요. 처음엔 도와주면서 퍼즐맞추기를 했는데.. 그럴필요가 없더라구요. 가만히 기다려주면 이리저리 모양을 대보고 여러번 시행착오끝에 꼭맞는 곳을 찾아요.

'엄마 사진찍어줘. 은채가 좋아하는 치카치카랑 찌쭈(손수건)랑 같이 찍을거야'

색종이로 눈사람을 접고 멋진 얼굴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예전엔 정말 빙글빙글 선만 그렸는데.. 이젠 눈,코,입 제대로 표현할줄 알죠? 
하나는 우는 눈사람.. 또 하나는 웃는 눈사람.. 은채는 웃는 눈사람이고 우는 눈사람은 ㅇㅇ이래요. 은채친구중에 울보친구가 하나 있거든요. ㅋㅋ

엄마의 칭찬에 또 기분이 이만큼 들떠서는 사진촬영을 했어요. 기분 엄청 좋은가봐요. ㅎㅎ

종이랑 펜만있으면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않는 은채의 멋진 그림을 감상할수 있답니다.

고3수험생의 포스가 느껴지죠? ㅋㅋ

크~ 이런 모습이 절아주 녹입니다. 눈이 동그레져서는 작은 구멍에 어떻게든 숟가락을 넣으려는..ㅋㅋㅋ

숟가락 안들어간다고 뽀로로한테 따지고 있어요.
  1. BlogIcon 아지아빠 2010.01.28 15:26

    와..은채도 많이 자랐네요!!^^
    정말 집중하는 모습.. 너무 진지하고 귀엽네요...!!^^
    눈이 커서 더 예쁜거 같아요~~

  2.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10.01.28 19:51 신고

    에고고~~조 땡그랗고 커다란 눈 ㅎㅎㅎ...
    너무너무 귀여워요^^
    근데...너무 바빠서 은채 업으러 갈 시간이 없네요 ㅠㅠ....
    더 무거워지기 전에 업어 와야 할텐데...

    • BlogIcon 뚱채어뭉 2010.02.01 17:04 신고

      이제 너무 무거워서 업어 오시는거 고려해보셔야 할듯해요. ㅎㅎㅎ 어제 마트에서 한참 뚱채안고 왔다갔다 했더니 오늘 팔이 얼얼하다는...ㅎㅎㅎ

  3. BlogIcon 둥이 아빠 2010.01.28 20:20 신고

    뽀로로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인거 같아요...

    • BlogIcon 뚱채어뭉 2010.02.01 17:05 신고

      그러게요.. 변함없는 뽀로로앓이.. 언제나 끝나는겐지원~ ㅎㅎ

  4. BlogIcon 함차가족 2010.01.29 00:33

    마지막사진 절 아주 넘어가게 하는군요 뚱채야 너때문에 아줌마실컷웃고간다
    ㅋㅋ

    • BlogIcon 엑셀통 2010.01.29 16:37 신고

      함차가족 동시나눔 이벤트글 공개했답니다.
      많은 관심..참여 부탁드려요.

      함차가족 제6차 동시나눔, 설맞이 명절한마당 애정표현 이벤트
      http://moms.pe.kr/939

      나눔커뮤니티에 진행되는 동시나눔 글을 모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www.nanumbook.com/B01/278

    • BlogIcon 뚱채어뭉 2010.02.01 17:05 신고

      웃음을 드릴수있어 마냥 행복합니다^^

  5. BlogIcon 사이팔사 2010.02.01 13:26 신고

    이집도 난리 나셨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 BlogIcon 뚱채어뭉 2010.02.01 17:06 신고

      뽀로로땜에요? ㅎㅎㅎㅎ 정말 어마어마한 뽀로로 장난감의 압박입니다. 나중에 한번 포스팅해보려구요. ㅎㅎㅎ

  6. BlogIcon ssil 2010.02.10 23:57 신고

    그사이 은채 많이 큰것같아요,,
    집중ㅎ는 저 동그란눈,,, 아주 이쁘네요,,^^

    • BlogIcon 뚱채어뭉 2010.02.11 15:12 신고

      ㅎㅎ 감사합니다. 필우도 엄청 컸더라구요. 4살이 되면서 급성장을 하는것 같아요 ^^ 저도 은채의 집중하는 눈이 넘 좋아요^^


누가 여자아니랄까봐..
뚱채앞에선 머리도 못하고 화장도 못해요.  꼭 참견을 해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저녁에 머리감고 심심한테 머리에 셋팅롤이나 말아볼까 해서 둘둘 말고있는데 아니나다를까.. 잠잘준비하다말고는 제옆으로 와서
'엄마 은채두~' 어찌나 애교를 떨어주시는지.. 제머리 말다말고 은채머리에 몇개를 말아줘봤어요.

셋팅롤이 꽤 무거운 무게인데 제법 오래 견뎌주더라구요.
핸드폰으로 찍어서 화질 구리구리구리!!! ㅎㅎ

사진찍어준다니까.. 괜히 쑥스러워서는 안어울리게 부끄럼타고 있어요.

오래간다 했더니만... 고새 못참고 풀어버리기 시작하네요.

'빼!!!' 어지간히 빼고픈 모양이에요.. 빼는걸 도와주는척하다 그냥 말았더니..

자기손으로 후닥닥 다 빼버렸네요.
셋팅된 머리 사진은....흠.... 아가들은 머리카락이 무지 얇아서 셋팅기를 말아도 잘 말려지지도 않고 혹 말리더라두 금방 생머리로 후룩~ 풀려버리네요.
사진찍으려고보니 그새 다 풀려버렸더라구요.

울뚱채가 조금더 크면 파마도 해주고픈데.. 제욕심일까요?

  1.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10.01.21 21:41 신고

    ㅋㅋㅋ...욕심 아니예요^^
    은채 역시 이뻐요~~
    며칠간 못 본 사이 훌쩍 커 버린 듯...

  2. BlogIcon 함차가족 2010.01.23 01:17

    잘~말린 머리칼 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여자애들은 어쩔수없나봐요,, 이쁜거에 눈이 가나봐요 18개월된 승아도 그래요,,

    • BlogIcon 뚱채어뭉 2010.01.28 11:00 신고

      그러게요..확실히 여자애들은 이런쪽으로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구요. 옆에선 화장도 못하고 옷도 맘대로 못입어요. 제옷까지 입겠다고 어찌나 성화인지..ㅋㅋㅋㅋ

  3. BlogIcon ssil 2010.01.25 17:54 신고

    ㅎㅎ 귀여워요..^^
    여자아이들은 저런맛이있군요,,
    필우는 머리 손대는거 싫어해서요,,,ㅎㅎ

    • BlogIcon 뚱채어뭉 2010.01.28 11:01 신고

      사실 은채도 지가 하고싶을때만 머리해달라 옷입혀달라 하고요. 머리묶기 싫을땐 건들기만해도 소리를 빽~ 지른답니다. 그래도 가끔씩 제곁에서 호기심 반짝반짝해가며 조를땐 넘 귀엽네요.

  4. BlogIcon 둥이 아빠 2010.01.26 14:35 신고

    핸드폰으로 찍으셔도 넘 이쁘신데요...ㅎㅎㅎ

    • BlogIcon 뚱채어뭉 2010.01.28 11:02 신고

      ^_____^ 감사합니다. 늘 중요한 순간의 사진은 화질구린 핸드폰으로 찍게되네요. 사진기를 등짝에 붙이고 다녀야할까봅니다. ㅋㅋㅋㅋ

  5. BlogIcon zzip 2010.01.27 14:41 신고

    역시 여자 아이들은 못말려요..
    예쁘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