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logIcon 월드뷰 2009.03.20 18:14

    어디서 많이 본듯한 ㅋㅋㅋ

  2. BlogIcon 돌이아빠 2009.03.20 19:41 신고

    흠흠 =.=

  3. BlogIcon 함차 2009.03.23 10:22 신고

    루마밍에서 이벤트를 하는가 보군요..얼른 가봐야겠어요..
    그간 뜸했죠..나름 일이 생겨서 자주 찾지 못해서 죄송

  4. BlogIcon 은빛 연어 2009.03.23 13:46 신고

    책을 많이 읽으면 좋은데..
    진짜 핑계겠지만 시간이 없는것 같아요..ㅋㅋ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23 14:56 신고

      살림하고 애기키우고 정말 정신없져.. 전 그나마 출퇴근시간이 길어질거 같아.. 당분간 그시간 책으로 떼워보려구여..ㅎㅎㅎ

  5. BlogIcon Hue 2009.03.25 11:41

    ㅋㅋ 꼭 샤무하시길;;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신랑도 자식이 된다는데...
그말이 맞는듯도 하고 아닌듯도 하구 ... 가끔보면 은채한테 대하는 제 행동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뜬금없이 재워달라는둥 먹여달라는둥 하는걸 보면 분명 아기가 된듯 보이기도 해여.ㅋㅋㅋ

그래도 아직까진 믿음직한 모습이 더 많이 있는 신랑이라 믿었건만...
저녁에 세식구 침대에 나란히 누워 뒹굴뒹굴 놀고 있는데.. 버뜩 뚱채가 거실로 나가서는 공하나를 가지고 오더라구여.
공을 가지고 부녀 사이좋게 놀다가 침대에서 공이 툭하고 떨어지는거에여.
뚱채 또 가지고 침대로 올라와서 아빠랑 놀고.. 또 떨어지고.. 자꾸 공떨어지는 소리가 거슬려지더라구여.

나 : 자갸 공가지고 그만놀아
신랑 : 왜? 은채가 좋아해!
나 : 자꾸 바닥에 쿵하고 떨어지면 아래층에서 이놈~ 한단말야



이놈~~ 이놈~~이놈~~
10년은 잊을수가 없을것 같은 어이없는 신랑의 표정! 



  1.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3.16 15:00 신고

    ㅎㅎㅎ..
    가족의 행복이 가득 뭍어나는 글이네요^^
    행복한 가슴 안고 돌아갑니다..

  2. BlogIcon 월드뷰 2009.03.16 15:43 신고

    저희집처럼 아이 두명 키우시네요 ㅋㅋㅋ

  3.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3.16 15:53

    은채보다 신랑이 더 재밌게 놀아나봅니다...ㅎㅎ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17 09:18 신고

      네~ 맞아여.ㅋㅋㅋ 장난감살때도 왠지 은채껄 고른다는 생각보다 자기가 놀고싶은걸 고르는것 같답니다.ㅎㅎㅎ

  4. BlogIcon 돌이아빠 2009.03.16 20:30 신고

    맞아용 ㅎㅎㅎ 제가 큰 아들 용돌이는 작은 아들입니다 >.<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17 09:19 신고

      네네~~^^ 알고 있답니다.ㅋㅋㅋ 용돌군의 베스트 프랜이시잖아여~

  5. BlogIcon 연신내새댁 2009.03.16 20:32 신고

    얼마전 울 신랑님, 아침상에 놓인 '된장찌개' 뚝배기 뚜껑을 안열고 있는 거예요.
    제가 '얼른 열어요~'했더니 뭐랬는줄 아십니까.
    "엄마가 열어줘~"
    내참... 그래서 얘기해줬지요. 나는 똑순이엄마지 신랑님 엄마는 아니예요~라고요.ㅎ

    뚱채어뭉님의 '이놈~' 십분공감합니다~!^^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17 09:19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큰아들이 더 어리광이라니깐여... 우린 뚱채엄마 똑순이 엄마랍니다. 큰아드님들은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합시다!!!!ㅋㅋㅋ

  6. BlogIcon 호쮸파파 2009.03.17 12:02 신고

    저도 제 마눌님 큰아들로 등록된지 오래됬습니다. ^^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18 10:38 신고

      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호아범님!!! ㅎㅎㅎ 역시 큰아드님이셨군여..

  7. BlogIcon 은빛 연어 2009.03.17 12:37 신고

    ㅋㅋ....넘 재미있네요^^ 저희는 각자 서로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생각해요~~
    서로가 그만큼 의지하고 믿고 있다는 증거인것 같아요^^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18 10:39 신고

      맞아여.. 그래서 부부인가봐여.. ^^ 쭈욱쭉~!! 행복하세여 은빛연어님!

  8. BlogIcon Hue 2009.03.18 21:53

    크하하하! 이거 상상하니 너무나 웃기다는 ㅋㅋㅋ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19 09:26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그때 신랑의 그 표정이 잊혀지질 않네여~^^

  9. BlogIcon 좋은맘 2009.03.19 23:26 신고

    ㅋㅋㅋㅋ 결혼전엔 신랑이 저에게 "이 철딱써니.." 그랫는데 결혼하니 자연스레 그 반대가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20 10:18 신고

      네~~ 부쩍 요즘들어 이사람이 내가 알던 사람 맞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여. 애기낳고는 어리광도 늘고... 나두 마냥 어리고 싶은데... ㅎㅎㅎ





울 신랑 참 재미난 사람입니다. 
우리가족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은채의 엉뚱함이 지아빠를 쏙 뺏다고 입모아 말을 하곤 하져..ㅎㅎ
그 엉뚱한 매력에 몇년째 저도 빠져있구여.. 아하하하

오늘 아침 우연히 인터넷을 보다 전부터 넘 갖고싶었던 목걸이가 세일을 하는거에여. 
밑져야 본전이다 하고 메신져로 신랑에게 주소를 보냈져. 



나 : 이거 세일한다 나 이거사줘
신랑 : 사
나 : 진짜? 진짜? 
신랑 : 웅 사~ 
        회사로 보내줄께. 
나 :  아싸!! 완전 고마워!!



조금뒤...

신랑 : 3645115 이번호 절대 잊어버리면 안돼
나 : 이게먼데? 중요한번호야?
신랑 : 비회원 주문번호
나 : ㅡ..ㅡ

고맙소!! 평생 잘 간직하고 있을께에~^^





  1. BlogIcon ssil 2009.03.13 11:05 신고

    ㅎㅎ 재미있어요,,,^^

  2. BlogIcon 쭌이은서맘 2009.03.13 11:12 신고

    ㅋ 재밌다...아이를 낳기전..엉덩이를 흔들며 춤을 추고,미스코리아 흉내를 내며 나를 웃겨 주던 사람이 아이 둘 낳고 생활에 치이다 보니 유머스러움이 사라져 버렸지요..ㅋㅋ 이글 읽으면서 울 신랑 생각이 나네요..애궁 안타까워라..
    늘 그 재밌고,따뜻한 마음 잊어 버리지 않으시길 바라네요..ㅋ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13 13:39 신고

      아~ 그렇군여.. 여유로운 맘가지고 살기가 참 힘든건 사실이에여~ 아자아자!! 힘내여 우리!

  3. BlogIcon 솔이아빠 2009.03.13 13:03 신고

    멋쟁이. 사 사 사 사 ㅋㅋ 저도 할 줄 안다구요.

  4. BlogIcon Hue 2009.03.13 13:15

    오! 스킨이 달라졌어요! 봄 느낌이 물씬~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13 13:40 신고

      새로스킨이 나왔길래 바꿔봤어여.. 그냥 있는스킨 고대로 썼는데.. 맘에들어여..ㅎㅎㅎ 담엔 시간내서 직접 스킨 만들어봐야겠어여^^

  5. BlogIcon 가마솥 누룽지 2009.03.13 16:01 신고

    화사한 꽃으로 새로 도배하셨군요..
    댓글 하나하나에 꽃을 선사하심.. ^^
    스킨.. 너무 예뻐요..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14 09:32 신고

      ㅎㅎㅎㅎㅎㅎㅎ 감솨여~ 마음은 벌써 봄인데..오늘아침 날씨 넘 춥더라구여. 감기조심하세여!!

  6.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3.13 18:35 신고

    와우~~좋으시겠어요^^
    나도 하나 주문해야겠어요 ㅋㅋㅋ

  7. BlogIcon 은빛 연어 2009.03.15 23:39 신고

    멋집니다.~~ 엉뚱함이 때로는 매력인것 같아요!!ㅋㅋㅋ
    스킨이 넘 화사하고 예쁘네요^^ 봄이 온것 같아요
    은채와 고회장님 모두 뚱채어뭉님을 엉뚱함으로 행복을 만들어 주실것 같네요!!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16 10:47 신고

      ㅎㅎㅎㅎㅎㅎㅎㅎ 맞아여..신랑의 엉뚱함을 아직까진 전 순진함+귀염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8. BlogIcon 월드뷰 2009.03.16 10:34 신고

    웹디자이너 다우시게~~꽃을 날려주는 센스까징 ㅋㅋㅋ
    행복하시겠어요~~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16 10:47 신고

      제가 미쳐 생각지 못했던 센스를 티스토리가 만들어놓고 있었더라구여..ㅎㅎㅎ

  9. BlogIcon 돌이아빠 2009.03.16 20:31 신고

    후훗 축하드려용~~~
    아내가 보면 안된다능 >.<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17 09:21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보시게 만들고 싶다능~ >.<

  10. BlogIcon 좋은맘 2009.03.19 23:29 신고

    아니 이거 왜 딸내미에 이어 신랑까지 염장질 하시는거예욧...
    저희 신랑은 제가 저러면 바로 요런 모범답 나옵니다.
    "사~~ 근데 나 지금 많이 바쁜데... 그냥 니가 사~~" --;;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20 10:19 신고

      저에게도 흔치않은 일이랍니다. 염장질 절대 노노노노노!!!
      한번 찔러본건데 단박에 승낙해줘서 저두 어찌나 놀랬는가 몰라여~~^^


이사를 앞두고 여러가지 정리할것들이 참 많더라구여.
그중에 하나는 남은음식 처리!
냉동실에 그득한 못먹는 음식물들을 정리해야하는데 이노무 귀차니즘!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그냥 방치한채로 이사갈판이었답니다.
토욜저녁!
오랜만에 옆집아저씨 실력발휘하신다면서 냉동실, 냉장실에 음식들을 꺼내 정리하더라구여.
은채 백일떡부터 시작해 결혼하구 얼마안돼 시어머니가 주신 사골뼈까지 나오는데.. ㅋㅋㅋㅋ
이런 민망한 경우가 있나.ㅋㅋ 



 
저 빠른 손놀림을 보라!!!

역시 음식물처리에 대해선 우리 신랑이 최고!!

애썼소~~~ 신랑!!!!














  1. BlogIcon 월드뷰 2009.03.09 14:59

    ㅋㅋㅋ 글쵸, 냉장고 정리함하면 울 엄마도 깜짝 놀랄꺼에요 ㅋㅋ
    언제 준건데 아직 냉동실에 그대로 있으니 ㅋㅋ
    이사 가기전 깔끔한 정리 ㅋㅋ 고생하셨네요~~

  2. BlogIcon 솔이아빠 2009.03.09 15:31 신고

    ㅋㅋㅋㅋ. 근데 사진 없는거 맞죠?

  3. BlogIcon 돌이아빠 2009.03.09 17:43 신고

    헛! 두상만 출연하셨네요! ㅋㅋㅋ

  4. BlogIcon Hue 2009.03.09 18:19

    헉, 음식물 처리에 흰옷을~;; ㅎㅎ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10 09:38 신고

      ㅋㅋㅋ 건조기로 한번 말려놔서 괜찮았어여.. 그러고보니 흰색이었네여..ㅎㅎ

  5. BlogIcon 좋은맘 2009.03.09 22:17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채 백일떡이요? 너무하셨쎄요~~ ㅋㅋ

    참 그런데 뚱채어뭉님 댓글에서 닉네임 클릭하면 http가 2개 연결된 주소로 이동해서 에러나요~~ 뭔일 있는거 아녀요? ^^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10 09:38 신고

      그져? 제가봐도 너무했네여..ㅎㅎㅎ 그나저나 제 주소는 왜 그럴까여? 한번 확인해볼께여.. 감솨!!!

  6. BlogIcon 호박 2009.03.10 00:42 신고

    자꾸 미루다보면 어느틈에 창고가 되어있는 냉장고를
    보고 암울해질때가 있죠~^^
    두눈 딱감고 가끔씩 비워주는 게 최고일 듯 싶어요~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10 09:39 신고

      맞아여..제때 치워주지않으면 꼭 이렇게 고생하더라구여..이제부턴 살림왕이 되겠어여!!! ㅎㅎ

  7. BlogIcon 은빛 연어 2009.03.10 13:04 신고

    아기를 키우다보니 진짜 냉장고 신경을 많이 못쓰게 되더라구요^^
    핑계 아닌 핑계죠..ㅋㅋ 제때제때 먹어줘야하는데 요즘은 깜빡 거릴때가 많아요!!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11 09:04 신고

      그러게여.. 사놓고 냉장고에 넣어놓은것도 잊어버릴때가 있더라구여.. 정신또이또이 차리고 살아야하건만..ㅎㅎㅎ

  8. BlogIcon 가마솥 누룽지 2009.03.10 13:45 신고

    ㅎㅎㅎ 백일떡..
    블로그 보다 더 오래된 역사를 간직한 냉장고네요.. ^^
    저런건 어느집이나 남편들이 더 잘하는거 같아요~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11 09:05 신고

      ㅎㅎㅎㅎㅎㅎ 네 남편들이 꼭 알아서 항상 자주 해주었음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답니다^^



드뎌 드뎌~~ 이사를 결정했답니다.
결정을 하기까지 꽤오랜시간이 걸렸구 망설임도 많았지만 결정한지금 너무나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은채를 친정에서 맡아서 키워주신지가 벌써 1년이 흘렀네여.
부서질새라 날아갈새라 이쁘게 키워주신 울 부모님께 너무 감사드리면서도 나이드신 지금까지도 자식때문에 손주까지 떠맡아 고생시켜드리는것 같아 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거웠답니다.

전지금 사당동에 살고있습니다.
직장과 가깝다는 이유로 사당동을 선택했는데.. 아는 친구도 없구 늘 동떨어진 느낌이었져.
친정과 직장은 거리가 좀 되구 친정쪽 집값이 많이 오른 상태라 이사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더이상 이렇게 떨어져 지내면 안되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여.

 
은채에게도 미안하지만 몇일동안 떨어져 지내는내내 제가 너무 보고싶고 힘들어서여.
월요일 퇴근해 집에오면 은채가 놀다간 엄청난 잔해들을 치우는데.. 누웠던 배개만 봐두 장난감만 봐두 괜히 눈물이 핑그르르 돌더라구여.

그래서 얼마전부터 신랑이 친정주변 아파트들을 알아보러 다녔구 마침 적당한 집이 있어 가계약을 하고 왔답니다.
잘했다 싶네여.. 비록 출퇴근은 힘들어도 은챌 매일본다는것도 더이상 부모님이 힘드시지 않을것을 생각하면 마냥 좋답니다.

현재 살고있는 집때문에 골치아픈 일이 생기긴 했지만 잘 해결될거라 믿고싶어여.

따뜻한 3월에 이사갑니다.
은채야  쬠만 참고있어.. 엄마 곧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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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필넷 2009.02.26 13:00 신고

    좋은 결정을 하셨네요. 은채도 많이 많이 좋아하겠어요. ^^

  2. BlogIcon 은빛 연어 2009.02.26 13:13 신고

    힘들었지만 기쁜 결정인것 같은데요^^
    엄마가 옆에서 많이 볼수 있을때가 정말 좋은것 같아요~~
    이시절이 다시 오지는 않을것 같더라구요
    은채 많이 많이 예뻐해주세요~~
    빨리 3월에 오기를 기다려질것 같아요!

    • BlogIcon 뚱채어뭉 2009.02.27 09:39 신고

      맞아여. 이렇게 주말에만 애기보는게 참 고역이네여.. 애들은 엄마가 키워야한단말 절감해여. 이젠 다시 떨어지지 않으려구여~^^

  3. BlogIcon 월드뷰 2009.02.26 13:19

    은채는 조금만 참으면 넘 좋겠넹~~~
    추카추카 드려요~~~
    출근길 조금 힘드시게 되셨지만...그래도 은채가 있으니~~~그 정도쯤이야~~

    • BlogIcon 뚱채어뭉 2009.02.27 09:40 신고

      네~~ 조금의 힘듦은 각오해야겠져.. 출퇴근시간이 많이 힘들겠지만.. 엄마의 힘으로 이겨볼랍니다. ㅋㅋ

  4. BlogIcon 돌이아빠 2009.02.26 15:31 신고

    잘 결정하셨네요. 3월이면 되는거군요^^~ 그동안도 잘 참으신거 같은데요?
    후훗 이사하시면 이것저것 신경쓰셔야 할게 많으실텐데 그래도! 축하드려요~~!!!

    은채야 엄마가 간다!!~~~~!

    • BlogIcon 뚱채어뭉 2009.02.27 11:51 신고

      네~ 지금살고 있는집 처리문제부터 시작해여.. 이사갈집에 짐이 다 안들어갈거 같아.. 평면도까지 펼치고 매일밤 가구들 치수재서 넣다뺏다 장난도 아니에여.. 그래도 은채곁으로 간다 생각하니 마냥 좋기만 하네여^^

  5. BlogIcon Hue 2009.02.27 11:21

    오, 따뜻한 봄날에 이사를 가시는군요! 설레이시겠어요. ^^

  6. BlogIcon ssil 2009.02.27 14:45 신고

    정말 잘 하셨네요,,^^ 저도 아이 시부모님이 봐주시는데 떨어져 지내는건 아닌것 같아서,, 산후조리후 부랴부랴 시댁에 들어가 살다가,, 지난 여름 분가해서 시댁 옆에 살아요,, 그런데 직장은 양재동이고 집은 하남시이고,,ㅎㅎ버스 지하철 버스,,세번 갈아타고 다니네요,,,ㅎㅎ그래도 매일 저녁은 필우와 함께하니 더 좋은것 같아요,,,^^
    몸은 좀 힘들수 있지만 은채가 주는 행복이 더 클꺼에요..^^

    • BlogIcon 뚱채어뭉 2009.02.27 15:07 신고

      네^^ 아이가 주는 기쁨은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으니까여..몸조금 힘든건 까짓거 홍삼먹구 힘내져모!!!! ㅎㅎㅎㅎ

  7. BlogIcon 가마솥 누룽지 2009.02.28 14:34 신고

    직장근처에서 아이근처로 이사간다~
    너무 좋으시겠어요.. 조금 피곤하긴 하겠지만.. 몸보다는 맘에 편해야 살만하죠.. ^^
    잘 선택하셨어요.. 축하드려요~~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02 11:24 신고

      네.. 맘이 불편하니까.. 일도 손에 안잡히구 정신만 멍하구 그러네여.. ㅎㅎ 고맙습니다!

  8.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3.02 14:23

    좋은 소식이네요^^
    은채가 가장 좋아하겠어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좋은 일
    가득 되세요~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02 15:47 신고

      감사합니다. 저두 정말 좋은일만 가득했음 좋겠네여.. 오늘 하루 행복하시구 아침저녁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여!

  9.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3.02 17:34 신고

    잘하셨어요^^
    근데..이사가는 곳이 어디예요??
    도와 주러 가려구요 ㅋㅋ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03 11:31 신고

      후회하실텐데.. 점심은 짜장면 뿐이라고요~ ㅎㅎㅎㅎ
      탕수육도 패스시킬건데여? 그래도 하시렵니까? ㅎㅎㅎㅎ

    •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3.03 11:47 신고

      탕수육 안줘서 안갈랍니다...ㅋㅋ
      새 보금자리에서 행복만땅 하세요^^*~~
      은채 보고 싶어요 ㅎㅎ..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04 09:39 신고

      ㅎㅎㅎ 역시 탕수육을 바라셨던게군요~~ ㅋㅋ 이번주는 은채사진을 한장도 못찍었네여.. 낼 친정가서 몇장 찍어와야겠어여..

  10. BlogIcon 동화사랑 2009.03.03 08:36 신고

    그 설레는 맘.. 이해해요. 저도 큰아이는 친정에 맡겨놓고 둘째 놓은 후 친정근처로 이사갔는데, 매일밤 아이의 보드라운 볼에 뽀뽀할 수 있다는 행복이 얼마나 큰지...^^ 이사갈날 손꼽아 기다리시겠어요~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03 11:31 신고

      네~ 저두 그게 젤 행복해여.. 아이와 함께하는 밤이여!
      물론 몸은 두배 세배 힘들겠지만 아이와 하루도 빼놓지않고 함께할수 있단 생각에 다 이겨낼수 있을거 같아여!

  11. BlogIcon 좋은맘 2009.03.04 10:53 신고

    아... 옆으로 이사갈 수 있는 친정이 가까이 있다는게 얼마나 부러운건지 모르실꺼예요.. 어흨.. 부럽당~~
    퇴근해서 집에 갔을때 아이가 있을때의 느낌은 뭐랄까.. 정말이지 모든게 안정되는 것 같더라구요.. 큰애를 1년간 시댁에 맡겼었거든요 주말부모~~ 그때 일이 생각나네요..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뚱채어뭉 2009.03.04 15:54 신고

      감사해여~ 정말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지금 살고있는집이 아직 나가질않아 걱정이긴한데.. 그걱정을 덮을만큼 기대되고 또 기대되여. 좋은맘님 말씀처럼 친정옆으로 간다니 더 좋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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