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채 유치원에서는 해마다 7살에게 특명(?)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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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8급시험이랍니다. ㅎㅎㅎ

 

나름 국가고시라지요 ㅋㅋㅋㅋ 한자중에 50개를 외워 시험을 보는건데요.

 

유치원에서 보는 시험이 아니라 지정된 학교에 가서 보는 거구 따로 인터넷으로 신청도 해야해서 여러가지로 걱정되고 신경쓰이는 부분이 많에요.

 

아직 제눈엔 너무 어려보이기만 하는 7살인지라... ㅋㅋㅋ 수험번호는 제대로 쓸지 그것도 걱정이구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금방 한자는 외웠는데 여러가지로 응용하고 생각해야하는 문제들이 있더라구요.

 

저녁밥 먹고 간만에 TV시청하는데 옆에서 꼬물꼬물 뭔가를 쓰고는 저한테 자랑스럽게 보이는 딸님!!

 

 

자기가 한자를 가지고 이리저리 응용해서 글을 지었더라구요.

 

너무 대견해서 뽀뽀 100번 날렸네요 ㅋㅋㅋ

 

 

' 일요일에 아우를 만났다. 그리고 나는 형하고 흰차를 타고 놀았다. 그리고 언니하고 동생은 재미있게 놀았다.

형이랑 아우는 목요일을 좋아합니다. 수요일은 엄마하고 아빠가 좋아합니다. 끝!'

 

우리딸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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